지갑 속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가지고 계신 4060 세대라면 주목해 주세요. 우리가 매달 마트에서 장을 보고, 주유를 하고, 병원비를 결제할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디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 몰라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포인트가 매년 수천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포인트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하기 때문에 '현금'으로 바꿔 내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복잡한 절차 없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왜 해야 하나요?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등 각 카드사 앱을 일일이 설치해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와 여신금융협회에서 운영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명의로 된 모든 카드의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 전환 비율: 1포인트는 현금 1원과 동일합니다.
즉시 입금: 신청 즉시 내 계좌로 입금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1분 만에 끝내는 현금화 단계 (따라 해 보세요)
복잡한 본인 인증만 거치면 나머지는 클릭 몇 번으로 끝납니다.
서비스 접속: 검색창에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를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합니다.
본인 확인: 휴대폰 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통합조회 클릭: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입금] 버튼을 누릅니다.
전부 입금 신청: 각 카드사별 잔여 포인트를 확인한 뒤 '일괄 신청'을 선택합니다.
계좌 입력: 입금받을 내 명의의 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끝!
3. 4060 세대를 위한 체크 포인트
소멸 예정 포인트 확인: 포인트 상세 내역에는 '소멸 예정 달'과 '소멸 예정 금액'이 표시됩니다. 유효기간(보통 5년)이 임박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현금화하세요.
세금 걱정 NO: 카드 포인트 현금 전환은 증여세나 소득세 대상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받으셔도 됩니다.
입금 시간: 대부분의 대형 카드사는 신청 즉시 입금되지만, 일부 카드사나 늦은 밤 신청 시 다음 영업일에 입금될 수 있습니다.
4. 정부지원금연구소가 추천하는 추가 팁: '어카운트인포'
카드 포인트뿐만 아니라 내가 잊고 있던 은행 계좌의 잔액까지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스마트폰 앱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를 추천합니다.
숨은 계좌 찾기: 수년 전 만들고 잊어버린 통장에 들어있는 몇천 원, 몇만 원의 잔액을 클릭 한 번으로 지금 쓰는 계좌로 옮길 수 있습니다.
해지까지 한 번에: 잔액이 0원인 미사용 계좌는 그자리에서 바로 해지하여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에이, 얼마나 되겠어?" 하고 조회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수만 원, 많게는 수십만 원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그 돈으로 오늘 저녁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손주 용돈을 챙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알뜰한 경제 생활을 돕는 '정부지원금연구소'였습니다. 오늘 이 글이 유익했다면 "이런 좋은 게 있더라" 하며 친구분들에게도 소식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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